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/MOD/맵 (문단 편집) === EAA === [[파일:external/ets2.lt/eaa.jpg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uGc4c8Z3kg| 6.2 버전 다운로드]](1.41 호환 가능) [[브라질]]을 중심으로 그 주변국[* [[파라과이]], [[아르헨티나]], [[우루과이]], [[에콰도르]], [[칠레]], [[콜롬비아]] 등] 일부까지 구현된 남미 맵이다. 동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살바도르, 남쪽으로는 리오 그란데까지 추가되었으며, 업데이트를 통해 [[우루과이]], [[파라과이]], [[아르헨티나]]도 추가되었다. --당연히-- 유럽 본토와 육로 연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럽에 있는 모든 항구와 연결된 페리를 타고 가야 한다.[* 따라서 유럽의 항구를 건드는 모드와는 따로 패치 파일을 쓰지 않는 이상 호환이 되지 않는다.] 도로 환경은 대부분이 2차선 산길이다. 고속도로에도 급경사/급커브 구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엔진 마력과 안정성이 높은 차량이 요구된다. 또한 [[브라질/경제|브라질의 경제 상황]]을 반영하여, 배달 시 얻을 수 있는 배송비, 차고 가격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.[* 이는 다른 맵모드를 조합한 뒤 EAA의 우선순위를 늦춤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.] 이 상태로 화폐 단위를[[헤알| REAL]]으로 바꾸면 좀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. 화물의 [[과적]] 문제도 있다. 가끔씩 일반 컨테이너, 벌크 시멘트, 탱크로리 트레일러에 26~32톤씩이나 화물이 담겨있기도 한다. 이 화물을 운송하면 헤비 카고 DLC처럼 중량물 경고화면 이 나온다. 4.6 업데이트에서 상파울루, 쿠리치바 등의 대도시가 재작업되어 퀄리티가 좋아졌다. 그리고 6.0 버전을 통해 [[베네수엘라]]와 [[수리남]]을 처음으로 선보였다. --진짜 구현 범위만 놓고 보면 ProMods 남미 버전이라고 봐도 될듯.-- 단점으로는 다른 맵과의 호환성이 그리 좋지 않아 상당한 패치 모드가 필요하다는 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